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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지난 16세기에 처음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18세기가 되어서야 원소임이 밝혀졌습니다. 우주에서 75%의 질량을 차지할 만큼 풍부한 자원으로, 반영구적 사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태웠을 때 발생하는 열량이 크며, 연소반응 후에 생기는 물질이 물 뿐이기 때문에 오염 물질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체 중에서 가장 가볍고, 폭발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를 저장하려면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저장되고 운반된 수소는 일반 연료, 수소 자동차, 수소 비행기, 연료 전지 등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TMC 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여 현재 자동차(버스 및 트럭)에 적용 할 수 있는 액화수소 저장용 탱크를 개발중에 있습니다.